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쿠야 나기 (문단 편집) === 2부 === 2부 초~중반에는 1부에서처럼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 특히 일부 팬들 때문에 슬럼프에 빠져 우울해하다 결국 제 앞에서 울음을 터트린 미츠키를 지켜보며 걱정했었고, 미츠키에게 자신은 미츠키의 팬이며 미츠키를 무척 좋아한다면서 계속 위로해주었다. 그래도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미츠키를 격려하기 위해 프로듀서에게 미츠키의 힘이 되어달라며 여러모로 손을 써주기도 했다. 이후 미츠키의 내적갈등이 해소되면서 다시 본래의 개그 담당(?)으로 돌아왔다.[* 미츠키가 마법소녀 코코나의 남주인공 역할로 성우 캐스팅이 되자, 본인이 코코나를 더 좋아하며 바꿔달라고 절망하는 건 덤(...).] 2부 후반부에서는 제로의 작곡가 사쿠라 하루키에 관련하여 IDOLiSH7에게 위기가 찾아왔을 때 임시 매니저를 자칭하며 기자회견을 연다.[* 그런데 평소와 다른 모습과 말투에 모두가 놀랐다 이 때의 나기는 OH! 니 Ouch! 니 하는 말투 다 버리고 진지하게 임한다. 멤버들과 매니저, 타카나시 사장도 저거 누구냐고 할 정도.] IDOLiSH7 멤버 중 유일하게 야마토의 정체(?)를 아는 사람. 2부에서 몇 번이나 안경을 벗어보라는 둥, 넘겨준 거니 고맙게 알라는 둥 말한다. 본인은 추측일 뿐이라지만 '안경을 써 봤자 소용없다. 넌 그 사람의 젊은 시절을 빼닮았으니까' 란 유키의 언급으로 미루어볼 때 꽤 정답에 근접한 추측 같다. 북방계 나라에서 살아 온 사람답게 여름에 약하다. 35도 기온 속에 야외 라이브를 감행하게 되자 싫다, 나를 펭귄처럼 소중히 다뤄 달라며 떼를 쓴다.[* 이에 매니저는 '팬들은 펭귄이 아닌 나기 씨를 보고 싶어할 거라' 며 달랜다.] 그런데 사실은 그 나라의 왕자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1달에 한 번 국민들 앞에서 스피치를 해야 했다는 발언과, 집안 사정 때문에 여자를 사귄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점, 결정적으로 기자 회견장에서 난리가 났을 때 하는 소리가 '위병들이여, 저 자를 붙잡아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